안성시는 1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상반기 신청을 받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는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보상하고 농어촌의 지속가능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 50세 미만 청년 농어민과 귀농 5년 이내(만 65세 이하) 귀농 농어민, 환경 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급 요건은 ▲관내 1년 이상 거주(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1년 이상 농산물 생산 활동 종사 ▲농외소득 3,700만 원 미만 등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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