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부산 4개 구, AI 접목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추진

사진/사상구

낙동강을 공유하는 부산 서부산권 4개 구가 AI·디지털 기반 평생학습 협력 체계 구성에 나선다.

 

사상구는 교육부의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사상·북·사하·강서구 4개 구가 공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러 기초자치단체가 하나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평생학습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건 전국에서 처음 있는 사례다.

 

이번 사업 핵심은 그간 각 구청이 따로 운영해 온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하나로 묶어 서부산권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이다. 4개 구를 관통하는 낙동강을 공동 학습 콘텐츠의 소재로 삼아 지역의 생태·문화 자산을 교육과 연결하는 방식을 택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는 'AI 생태 해설사 양성 과정', '낙동강 디지털 학습 스탬프 투어', '지역 명소 디지털 컬러링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등이 편성됐다.

 

참가 주민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직접 다루며 낙동강의 생태 정보와 지역 문화유산을 콘텐츠로 제작하게 된다. 지역 역사와 명소를 기록하는 디지털 아카이빙 작업도 주민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4개 구는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성과 공유 체계를 통해 학습 결과물을 지역 축제와 문화 콘텐츠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서부산권 평생학습 브랜드 정착을 목표로 삼고 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서부산권이 하나의 평생학습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 누구나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