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지난해 큰 인기를 모은 렛츠런파크 서울의 '포니체험' 프로그램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포니체험 프로그램은 작은 말 품종인 포니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가을 매 회차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동절기 동안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프로그램이 봄을 맞아 다시 문을 열었다.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우선 올해 봄에는 '포니 타기'와 '포니랑 놀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포니 타기는 포니 및 한라마에 올라 원형 마장을 함께 거니는 프로그램으로, 이용료는 5000원이며 말과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키 100cm 이상의 초등학생만 이용할 수 있다.
포니랑 놀기는 포니를 빗질하며 교감하고 함께 산책하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용료는 4000원이며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 내 포니체험 라운지에서 시간대별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결제는 신용카드만 가능하며 경기 과천시민은 이용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포니체험 프로그램은 도심에서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올봄에도 많은 가족들이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아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