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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전국 143곳 'KB작은도서관' 조성

-올해 9곳 추가 개관 추진
-비수도권 지역 문화 인프라 확대

지난 2월 열린 전북 완주군 소재 '구이모악 작은도서관' 개관식에서 (왼쪽에서 여섯번째부터)남기홍 KB국민은행 충청·호남3(전주)지역본부장, 유희태 완주군수, 김수연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올해까지 143곳의 'KB작은도서관'을 조성해 전국 어디서나 독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 인프라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KB작은도서관은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와 문화 인프라가 필요한 지역 사회에 도서관을 건립해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각지에 유휴공간을 활용한 KB작은도서관 134곳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는 ▲전남 장성군 ▲경남 김해시 ▲광주 광산구 등 전국 9곳에 친환경 원목을 활용한 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도서관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을 병행하고 '찾아가는 책버스', '전자도서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독서 인프라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작은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책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문화와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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