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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동남권 中企 ‘AI 전환’ 협력 체계 구축

왼쪽부터 세 번째 안현실 UNIST 연구부총장,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 사진/울산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UNIST)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동남권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UNIST는 16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중진공과 'AI 전문 인력 양성 및 지역 산업 AI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UNIST의 교육·연구 역량과 중진공의 중소기업 지원 체계를 결합해 현장 활용 가능한 AI 인재를 키우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기초 실무 교육부터 심화 연구, 학위 과정까지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UNIST는 노바투스 아카데미아와 AI·AX 산학 공동 연구를 기반으로 심화 과정을 지원하고, 중진공 부산경남연수원은 AI 업무 자동화·불량 예측·품질 검사 분석 등 현장 중심 교육을 맡는다.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1차 'AI 직무 역량 향상 연수'를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노바투스 아카데미아와 연계한 심화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중진공 울산지역본부는 UNIST의 340개 패밀리 기업과 파이오니어 캠퍼스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자금·AI 전환·인력 매칭 등 지원사업도 연계한다.

 

UNIST는 2020년 동남권 최초로 인공지능대학원을 열었고, 노바투스 아카데미아는 8기 동안 266개 기업, 419명의 실무형 인재를 배출했다.

 

안현실 UNIST 연구부총장은 "교육과 연구, 기술 사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해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본부장은 "중진공 연수원 네트워크와 UNIST의 AI 역량이 결합되면 중소기업 AI 대전환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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