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동남권(부산, 울산, 경남) 해양·항공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농협금융 해양·항공산업 종합지원센터' 신설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정부의 동남권 해양·항공 및 전후방 연계산업 육성에 대응하는 전사 차원의 금융지원 거점으로, 경남 창원에 4월 중 설치된다. 센터에 은행, 손해보험, 증권, 캐피탈, VC 등 계열사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동남권 GRDP(지역내총생산) 성장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은행은 여신·외환 ▲손해보험은 선박 보험, 적하 보험 ▲증권은 회사채 발행, IPO 주선, 기업금융 지원 ▲캐피탈은 여신 및 산업재 리스 ▲VC는 혁신 성장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 등을 담당한다.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은 "이번 센터는 5극3특 균형발전 정책뿐만 아니라, 생산적 금융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합적으로 실현하는 NH농협금융의 선제적이고 필수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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