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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M CAR News] 현대차·기아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장(상무, 왼쪽), 잉고 뵈더 뉘르부르크링 CEO가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 개소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현대차

◆현대차, 독일 뉘르부르크링 내 EV 급속 충전소 개소

 

현대차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서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녹색 지옥'이라고 불리는 뉘르부르크링은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주행 트랙으로 손꼽히며 자동차 마니아들의 성지로 사랑받는 서킷이다. 현대차는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일반 고객들이 트랙 주행을 위해 진입하는 '투어리스트 드라이브' 입구 주차장에 충전소를 구축했다.

 

이 충전소는 직류(DC) 급속 충전기 2대를 갖춰 충전기 1대당 최대 2대씩 총 4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최대 400㎾(킬로와트)까지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 현대차그룹의 EV 아이오닉5 N과 아이오닉6 N은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충전량 10%에서 80%까지 18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현대차는 올해 뉘르부르크링 서킷 트랙 시즌 개막에 맞춰 이달부터 N 급속 충전소를 시범 운영한다. 충전은 브랜드 관계없이 모든 차량이 할 수 있다. 현대차는 다음 달부터 '차지 마이현대' 앱을 이용하는 유럽의 아이오닉5 N, 아이오닉6 N 고객에게 해당 충전소 한정 무료 충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N 급속 충전소는 올해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운영된다.

 

16일 경기 용인시 오산교육센터에서 개최한 기아-토탈에너지스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연장 체결식에서 기아 황동환 오너십관리사업부장(왼쪽)과 토탈에너지스 엘로디 루스 자동차부문 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토탈에너지스, 글로벌 파트너십 2031년까지 연장

 

기아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 윤활유(토탈에너지스)와 5년 단위의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처음 파트너십을 맺은 양사는 이번 재계약으로 오는 2031년까지 20년간 협력을 이어가게 됐다. 토탈에너지스는 향후 5년간 고품질 엔진오일을 기아의 전 세계 고객과 딜러에게 공급한다. 기아와 지난 15년간 함께해 온 공동 프로젝트와 마케팅도 이어간다.

 

이 외에도 양사는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한 친환경차 부문에서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황동환 기아 오너십관리사업부장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기아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엘로디 루스 토탈에너지스 부사장은 "기아와의 두터운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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