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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시민 안전 위해 '지하안전점검단' 구성

수원특례시 청사 전경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도심지 지반침하(싱크홀) 등 지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수원시 지하안전점검단'을 구성했다.

 

'수원시 지하안전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에 따라 안전교통국장과 건설정책과장 등 공무원 2명과 토목·지질 분야 민간 전문가 6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민간 전문가 위원은 공개 모집과 기술자문위원회 추천을 거쳐 선발됐으며, 지질·지반 기술사, 토질·기초 기술사, 토목구조기술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이루어져 지하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였다.

 

지하안전점검단은 앞으로 2년간 지하 개발 현장과 지하시설물, 주변 지반 안전 점검을 수행하고, 지하 안전 위험 요인에 대한 기술 자문 역할도 맡는다. 수원시는 3월 해빙기 건설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우기와 하반기 등 시기별 점검을 실시해 지하 개발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반침하와 공동 발생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하 개발 현장과 지반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