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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코스피, 유가 급등에 장 초반 5400선 내줘

'하락하고 있는 증시 그래프' 이미지. /유토이미지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국내 증시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3.63포인트(2.93%) 하락한 5419.62를 나타내고 있다. 전일 대비 3.06% 하락한 5412.39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장 초반 5392.52까지 밀리면서 5500선과 5400선을 모두 내줬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도 일제히 약세다. 반도체주인 SK하이닉스(-4.09%)와 삼성전자(-3.62%), 삼성전자우(-2.91%) 등이 크게 떨어졌으며, SK스퀘어(-4.33%), LG에너지솔루션(-4.69%) 등도 4%대 하락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현대차(-3.45%), 삼성바이오로직스(-2.40%), 한화에어로스페이스(-2.05%) 등이 내렸다.

 

간밤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0.46달러에 마감했다. 브렌트유 선물 종가가 100달러를 넘은 것은 2022년 8월 이후 3년 7개월 만이다.

 

이란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비롯한 초강경 대응에 나서면서 국제 유가가 다시 급등했다.

 

이날 뉴욕증시도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56% 내렸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1.52%, 1.78% 떨어졌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1.51포인트(1.87%) 떨어진 1126.89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9.4원 오른 1490.6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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