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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100원 버스’, 경남 교통복지 정책 변화 이끌어

100원 버스 운영 모습. 사진/하동군

하동군이 2023년 1월 도내 최초로 도입한 100원 버스가 인근 시군의 교통복지 정책에 잇따라 영향을 미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처음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100원 버스를 시행했고, 2024년 7월부터는 전 군민과 외부 관광객으로 이용 대상을 확대했다. 이후 비슷한 정책이 경남 여러 지역으로 번졌다.

 

산청의 농어촌버스 무료화, 함양의 노인·청소년 버스 무료화, 진주·통영의 어린이·청소년 100원버스, 창원의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 의령의 버스 완전공영제 및 무료 운행 등이 그 사례다.

 

이용 실적도 늘었다. 전 군민 확대 시행 전인 2024년 연간 이용객은 31만 3583명이었으나, 확대 시행 후 41만 2508명으로 약 31.5% 증가했다. 군은 이에 따른 경제 유발 효과를 연간 약 5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편, 하동군은 자율주행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정식 운행을 시작한 농촌형 자율주행버스는 하동읍 주요 생활 거점을 연결하며 운행 중으로, 탑승객이 2026년 2월 현재 시행 첫해 대비 51.5% 증가했다. 승객 설문 조사에서 재이용 의사는 99% 이상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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