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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스마트팜 전문 교육 12회 과정 운영...기후위기·농촌 고령화 대응

봉화군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8월 초까지 70시간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키운다.

봉화군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스마트농업 인력 양성에 나선다. 봉화군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은 지역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과정은 지난 9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70시간 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 장소는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연구지원센터 교육장과 금봉리 테스트베드 실습장이다.

 

프로그램은 스마트농업 전반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구조로 구성했다. 스마트농업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온실 환경 관리, 양액재배 시스템, 복합환경 제어 프로그램 활용 등을 다룬다. 스마트팜 병해충 방제와 온실 주요 장비 설정 실습도 포함한다.

 

봉화군은 기존 관행 농업인의 교육 수요를 고려해 기초 이론과 전문 기술을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과정을 설계했다. 대학 교수와 스마트팜 전문 교육기관 강사진을 투입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장영숙 봉화군 농업기술과장은 "스마트팜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농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 "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의 기본 역량을 갖추고 향후 시설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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