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오는 4월 5일까지 '뉴 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뉴 뷰티 이노베이션 챌리지는 뷰티·웰니스 인디 브랜드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참신한 브랜드와 기술에 조기 지원해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분야는 ▲뷰티 브랜드(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등) ▲웰니스 브랜드(이너뷰티, 헬스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등이다.
특히 올해는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루키 리그' 제도도 강화한다. 설립 2년 이내의 초기 브랜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력 높은 초기 브랜드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 전략, 제품 개발, 제조 및 생산, 유통 채널 등 전사 역량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기술 기반 브랜드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 TIPS 추천 기회도 검토된다.
실제로 지난해 선발 기업들이 실제 투자 및 육성 단계로 진입하며 프로그램 실효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공모에서는 '콘스탄트(리필드)'와 '프루트풀(팁토우)'을 최종 선발해 투자 후 육성을 진행 중이다.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아모레퍼시픽 벤처스 공식 홈페이지(ventures.amorepacifi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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