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두 김해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후 2시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500여 명으로 구성된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발대식을 통해 정파를 초월한 '더 큰 원팀 선대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민주당도 똘똘 뭉쳐야 하지만 외연을 확장하고 '더 큰 원팀'을 만들어야 김해시장 선거에서 승리할수 있다"며 "서로 차이점을 부각시킬 게 아니라 함께 손 잡고 당 밖에 있는 분들까지 모셔 와서 김해의 정치 주도 세력 교체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송유인 후보 토론회 제안에 대해서는 "지금은 누가 더 똑똑한지를 겨룰 때가 아니라 더 많이 듣는 경청회를 해야 할 때" 라며 "'우리는 원팀이다'. 2년 전 좋은 공약을 내걸고 당선된 민홍철, 김정호 국회의원과 송유인, 정영두 후보가 함께 참여하는 '좋은 정책, 좋은 공약 만들기 협의회'를 구성해 좋은 공약을 발굴하고 김해시민들께 수권 능력을 과시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상임 총괄선대위원장 박재현 인제대 교수, 상임 총괄 선대본부장 김상준 전 김해시 행정자치국장 등 150여 명에게 임명장이 수여 됐다.
특히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한 양대복 전 경남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새누리당 소속이었던 김명식 전 김해시의회 의장, 허좌영 전 경남도의회 3선 의원 등이 총괄선대본부장과 고문에 이름을 올려 '용광로 선대위' 면모를 과시했다.
정 후보는 "청년을 시정의 당당한 파트너로 모시고 김해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청년답게' 역동적인 도시로 만들겠다"며 "경제 전문가로서 역량을 총동원하여 첨단 산업을 유치하고 청년 창업의 문턱을 낮추겠다. 김해에서 공부하고 일하고 성공할 수 있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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