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소속 사업장 및 도급사업의 안전관리 강화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중대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 추진 현업 근로자 관리부서와 도급사업 부서 관리감독자(팀장) 및 사업담당자 등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 황인성 부장이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취지와 현장에서 관리감독자가 반드시 확보해야 할 안전·보건 관리 사항, 도급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 대책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시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숙지하고 적극적으로 의무를 이행해 시 소속 사업장 근로자들의 작업 안전성을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4월부터 시 소속 사업장 안전·보건 조치 이행 상태를 점검하고 지도·조언하며, 개선 사항은 즉시 조치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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