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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체납액 추적·공매 등 강력 징수 활동 추진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 / 평택시 제공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갈수록 지능화되는 재산 은닉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징수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며, 구체적으로 ▲숨긴 재산 추적 및 징수, ▲현장 수색 및 공매 처분, ▲빅데이터 기반 체납자 분석 등 세 가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해(2025년)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고액 체납액 약 115억 원을 징수한 바 있다. 특히 장기간 세금을 체납한 건설기계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수색과 공매 처분을 진행하며, 고의적 체납에 경종을 울리고 시민들의 납세 의식을 높이는 등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에 앞장섰다.

 

평택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다수 시민과의 형평성을 지키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징수할 것"이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숨긴 재산 추적과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조세 정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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