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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청, AI 생활지도 프로그램 학교 현장 도입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전경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초·중학교 생활지도 담당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 남부 생활지도 원클릭 도움닫기' 프로그램을 개발, 이달 중 관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지도 업무와 관련된 행정 절차, 지침, 위기 사안 처리 절차, 각종 서식 등 핵심 자료를 한곳에 모아 교사들이 필요할 때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AI 챗봇 기능을 탑재해 생활지도 관련 질의에 실시간 응답이 가능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사들이 발생하는 문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보다 정확한 사안 처리를 할 수 있게 했다.

 

프로그램 보급으로 생활지도 담당 교원은 반복적인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 생활교육에 보다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교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생활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부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업무 지원을 넘어, 안정적인 학생 생활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원과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생활지도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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