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보건소(보건소장 장준영)는 지난 4일 지역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뇌졸중 운동교실'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활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뇌졸중 이후 2차적 장애 위험을 줄이고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인권역재활병원 물리치료사가 진행하는 운동교실은 3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차례 운영되며, ▲어깨·허리 통증 예방 및 관리 ▲보행 분석과 보행훈련 ▲자세 평가와 자세조절 운동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재활 운동으로 구성된다.
참여자에게는 수업 내용을 담은 재활운동 영상이 커뮤니티 앱으로 제공돼 가정에서도 자가운동을 이어갈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생활과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서구보건소 물리치료실로 하면 된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