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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트럼프 "이란 지도자 되고 싶은 자는 결국 모두 죽는다"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최고 지도자의 후임을 선출하고 있는 가운데 "지도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은 결국 모두 죽음을 맞이한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에너지 관련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우리는 현재 매우 강력한 위치에 있다. 저들의 지도부는 급격히 사라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여러분의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정말 놀랍고도 경이로운 일"이라며 "지난 47년 동안 우리는 (이란에) 휘둘려 왔지만, 그래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도 저만큼이나 잘 보고 계시겠지만, 엄청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며 "저들의 미사일은 빠르게 궤멸(wiped out)되고 있다. 저들의 발사 시설 또한 궤멸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누군가 10점 만점에 점수를 매기면 몇 점이냐고 묻기에 나는 15점이라고 답했다"고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 확보를 향해 가고 있었다면서 이란 공격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그는 "미친 사람들이 핵무기를 가지면 나쁜 일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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