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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인천관광 온라인 홍보단 7기 출범

인천관광공사 온라인 홍보단 7기 발대식 기념 단체사진 / 인천관광공사 제공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난 3일 인천 서구 복합문화공간 코스모40에서 '인천관광 온라인 홍보단 7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인천 관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새롭게 선발된 홍보단원과 인천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천 로컬 강연을 듣고 최신 홍보 트렌드를 공유하며 올해 활동 방향과 각오를 다졌다.

 

홍보단은 발대식 직후 서구와 부평구 원도심을 아우르는 관광명소 팸투어로 첫 미션을 수행했다. 코스모40을 시작으로 서구 일대를 둘러본 뒤, 부평으로 이동해 부평 캠프마켓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굴포천 카페거리를 차례로 취재했다. 단원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 현장의 분위기와 매력을 콘텐츠로 제작했다.

 

7기 홍보단은 내국인 9명과 중국·일본·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7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인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여행 전문 인플루언서들로, 팔로워 수와 콘텐츠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했다. 이들은 단순 명소 소개를 넘어 언어권과 타깃층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는 7기 홍보단 활동을 중심으로 공사가 운영 중인 11개 SNS 채널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숏폼 콘텐츠와의 시너지를 높이는 동시에,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롱폼 영상 제작도 병행해 국내외 잠재 관광객에게 인천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7기 홍보단은 글로벌 미디어 환경에 맞춘 시각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인재들로 구성됐다"며 "소셜미디어 채널 고도화와 디지털 마케팅 강화를 통해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세계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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