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송홀딩스가 부산 제96호 나눔명문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 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3일 오후 르엘 리버파크 센텀 모델하우스에서 백송홀딩스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박정삼 백송홀딩스 회장과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의 방향에 대해 뜻을 나눴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앞으로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하는 고액 법인 기부 프로그램이다. 백송홀딩스는 이번에 1억 1000만원을 기부하며 가입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총 4억 1100만원에 달한다.
이번 기부금은 해운대 지역 무료 급식소 환경 개선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복지 지원과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17년 설립된 백송홀딩스는 종합 부동산 개발·운영 및 건설 전문 기업으로, 1998년부터 이어온 모태 기업의 경험을 계승해 해운대를 중심으로 주거·상업시설 개발에 힘써왔다.
지역 일자리 확대와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골프·문화 예술·스포츠 분야 후원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정삼 회장은 "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결정했다"며 "기업 성장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수태 회장은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도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준 백송홀딩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랑의열매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