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12월까지 19~39세 수원 거주·활동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새빛청년상담소'를 운영한다.
법률·노무·세무·부동산 분야 전문가가 직장 내 괴롭힘, 임금 체불, 전세 사기, 세금 문제 등 사회초년생의 권익 침해와 생활 고충을 무료로 상담한다.
대면 상담은 수원청년포털에서 예약 후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 진행하며, 분야별 월 1회 운영된다. 1인당 25분간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상담은 포털 '상담 게시판'에 비공개 글로 신청하면 7일 이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시는 3일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 상담위원 8명을 위촉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가 도움을 받아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길 바란다"며 "청년 권익 보호와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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