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제주·인천·경기 이어 서울까지 조직망 구축
“현장 목소리 회무에 적극 반영”
이번 서울 지역회 출범으로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기반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이 완결됐다는 게 한공회 설명이다. 한공회는 지난해 10월 강원, 11월 제주를 시작으로, 12월 인천(4개 지역), 올해 1월 경기(14개 지역)에 이어 이번 서울(12개 지역)까지 지역별 조직망을 구축함으로써 전국 단위의 촘촘한 회계 전문가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운열 한공회 회장을 비롯해 서울 12개 지역 초대 회장단, 지방공인회계사회 산하 지역회장단, 본회 임원 및 서울 지역 회계법인·개인사무소 소속 회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 각 권역을 책임질 12개 지역회 초대 회장단으로는 풍부한 실무 경험과 지역 특성에 대한 이해를 갖춘 다음의 공인회계사들이 선임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최운열 한공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서울은 경제와 정책의 흐름이 가장 먼저 시작되고 집결되는 지역인 만큼, 현장을 잘 아는 공인회계사들이 회계의 가치를 구현하는 중심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공회는 전국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계기로 향후 지역별 현장의 목소리를 회무에 적극 반영하고 전문가로서 공익적 역할수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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