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유엔개발계획(UNDP) 서울정책센터가 공동주최하고 임팩트스퀘어가 주관하는 '글로벌 임팩트 프러너'가 아시아태평양 임팩트 스타트업 선발 및 육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임팩트 프러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사회·환경 문제해결을 목표로 지속가능한발전목표에 기여하는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특히 AI 또는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는 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한국기업을 포함한 아태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 중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등 사회문제 해결 솔루션을 가지고 있으며 아이디어 단계를 넘은 검증 가능한 모델(프로토타입·파일럿·PoC 중 하나) 보유한 법인 설립 5년 미만의 초기 기업이다.
글로벌 임팩트 프러너는 이날부터 4월 3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심사를 거쳐 20개 팀이 선발되며, 본격적인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심사에 걸쳐 선발된 20개 스타트업 기업가에게는 아태지역 전문가 멘토링, 임팩트 측정 및 IR코칭, 글로벌 투자자 및 동료 스타트업과의 교류 등이 제공된다.
정무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2012년부터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국내 임팩트 기업가 육성과 임팩트 생태계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며 "글로벌 임팩트 기업가를 양성하여 전지구적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UNDP, 임팩트스퀘어와 힘을 모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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