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류종은 삼프로TV 기자가 제12대 협회장으로 선출돼 3월부터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협회장 입후보 등록을 진행했으며, 류종은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 류 회장은 지난 2월 5일 경기 화성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협회 정기총회에서 제12대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3년이다.
류 회장은 "급변하는 미디어·모빌리티 환경 속에서 협회가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는 '실용적 지식의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다"며 "신규 및 저연차 기자 교육의 고도화, 국회·정부·학계와의 협업 확대, 글로벌 현장 시찰 기회 강화를 통해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5일 정기총회에서는 협회 임원 선임도 함께 이뤄졌다. 협회 이사에는 김기범 로드테스트편집장, 이승용 모터매거진 편집장이 선임됐으며, 감사에는 배동진 부산일보 서울지사장과 최기성 매경AX 부국장이 선출됐다.
집행임원도 새롭게 구성했다. ▲수석부회장에 이용상 국민일보 기자 ▲부회장에 양성운 메트로신문 기자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에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편집장 ▲올해의 차 선정위 부위원장에 김연지 미디어펜 기자, 최정필 카매거진 편집장 ▲윤리분과위원장에 조아름 한국일보 기자 ▲대외협력분과위원장에 추동훈 매일경제 기자 ▲학술분과위원장에 박기범 뉴스1 기자 ▲학술분과부위원장에 김재성 지디넷코리아 기자, 편은지 데일리안 기자 ▲간사에 최유빈 동행미디어 시대 기자가 각각 선임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의 창달과 올바른 자동차 문화 정착 유도, 자동차 기자들의 자질 향상 및 회원 상호 간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2010년 설립됐다. 현재 국내 주요 일간지, 방송, 통신사, 온라인 매체, 자동차 전문지 등 60개 매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200여 명의 기자가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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