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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

지난달 27일 서울 은평구 이레지역아동센터에서 '제12회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금호건설

금호건설은 지난달 27일 서울 은평구 이레지역아동센터에서 '제12회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새 학기를 맞아 문화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청소년에게 음악을 통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는 금호건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이 함께 준비한 문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임직원과 아티스트의 재능기부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2020년 시작해 올해 12회를 맞았다.

 

이날 공연에는 이레지역아동센터 소속 초·중생 20여 명이 참석했다. 금호건설 박민수 매니저가 '아리랑 뉴에이지'를 건반으로 연주하며 공연을 시작했고, 남성 2인조 인디밴드 '카키마젬'이 루프스테이션(일정 구간을 반복 재생하는 악기)을 활용한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유의 'Love wins all', 비비의 '밤양갱' 등 6곡을 연주해 호응을 얻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아이들과 아티스트, 임직원이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나눴다.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은 "음악은 마음과 마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언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자신감과 큰 꿈을 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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