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026년 도로예산 2,842억 원을 투입해 지방도 및 국지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 도척~실촌 구간과 실촌~만선 구간은 곤지암·도척 일대를 연결하고 국도3호선과 연결하는 구간으로,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통행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수도권 동남부사업벨트의 연결성이 강화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안성 공도~양성 구간은 굴곡지고 협소한 기존도로를 확장해 고삼 호수 접근성을 높인다.관광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가 예상된다..연천 두일~석장 구간은 선형개량, 보도를 설치해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하고, 2025년 준공된 적성~두일 구간과 연결해 지역 내 물류 및 교통 효율을 향상시킨다.
또한 현재 공사·보상·설계 등 단계에 있는 계속사업도 각 사업의 특성에 맞게 공정 관리와 예산 집행을 병행해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단계별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사업 지연 및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준공사업은 적기에 마무리해 투자 효과를 조기에 실현하고, 계속사업은 공정 관리 강화를 통해 예산 낭비 요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책임 있는 재정 운용 기조도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도는 지난 1월 22일 한국전력공사와 체결한 도로 전력망 공동건설 협약을 계기로 관련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SK일반산단 전력문제를 해결한 모델을 발전시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관련된 기반시설 현안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해법을 마련하는 등 산업단지 조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준공사업은 조기에 성과를 내고, 신규사업과 공동건설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촘촘한 도로망 확충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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