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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월 말 퇴직 교원 245명 훈포장 전수

임종식 교육감이 26일 경주시 더케이호텔경주 거문고홀에서 열린 '2026년 2월 말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6일 경주시 더케이호텔경주 거문고홀에서 '2026년 2월 말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열고 경북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기렸다.

 

이번 전수식은 오랜 기간 교육 현장을 지켜온 교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훈포장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2월 말 훈포장 및 표창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42명, 홍조근정훈장 81명, 녹조근정훈장 35명, 옥조근정훈장 47명, 근정포장 21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3명, 장관 표창 10명 등 총 245명이다. 이 가운데 89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해 훈포장을 받았다.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지인, 교육청 관계자 등 330여 명이 함께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 앙상블'과 중등음악교과연구회 남성중창·기악중주팀의 축하 공연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퇴직 교원들은 오랜 교직 생활을 돌아보며 동료와 가족의 축하 속에 훈포장을 받았고, 교육 현장에서의 보람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오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경북교육은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위에 세워진 만큼, 퇴임 이후의 삶도 더욱 빛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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