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24일 오전 부산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인터지스와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성도 인터지스 경영 전략본부장과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인터지스는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부산지역 아동·청소년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보호 종료 예정 아동들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부산광역시그룹홈지원센터를 통해 지원되며 그룹홈 아동 50명의 자립 준비 교육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성도 경영 전략본부장은 "인터지스가 70년간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사회 신뢰,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창립 의미를 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보호종료를 앞둔 아동들이 자립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창립 7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점에 아동·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터지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보호종료 예정 아동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준비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터지스는 2021년부터 매년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창립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1956년 부산 중구에 설립된 종합물류 기업으로 항만 물류, 육상 운송, 물류센터 운영 등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전·신뢰·상생'을 경영 가치로 삼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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