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재학생들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 제8회 보조공학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했다.
보조공학사는 장애인과 노인의 일상생활 속 신체적·정신적 제약을 최소화하고 기능적 독립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공학기기의 평가, 선택, 맞춤 제작, 적용, 유지·관리 등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이다.
작업치료학과는 이번 합격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작업치료사 국가시험과 보조공학사 국가시험 모두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2021년 신설된 경남대 작업치료학과는 최신 기자재와 첨단 실습 환경을 갖추고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 교육 기준을 충족하는 교육 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작업치료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수민 작업치료학과장은 "작업치료학과는 작업치료사 면허 취득은 물론 보조공학사 면허와 감각발달 재활서비스 제공 인력 자격까지 함께 취득할 수 있도록 통합형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의료 기관과 복지·지역 사회 기관을 비롯해 아동, 정신 건강, 직업 재활, 보조공학 및 재활 연구 분야 등 다양한 진로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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