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주시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11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주시 소재 소상공인들의 원활한 자금 공급을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협약에 따라 4억원을 특별출연했으며, 전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총 111억원 규모의 '전주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대출'을 공급한다.
이번 특례보증의 지원대상은 전주시에 소재한 업력 3개월 이상의 대표자 개인신용 평점 595점 이상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1억1000만원으로, 대출기한은 5년이다.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전주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사업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특별출연을 결정하였다"며 "올해도 유동성 공급 강화 및 지역민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상생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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