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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부산권 9개 대학 직무교육 성과… 부·울·경 확대

사진/동서대학교

동서대학교가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권 9개 대학과 함께 운영한 온라인 재직자 직무 역량 강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교육 대상을 부·울·경 초광역권으로 넓힌다고 밝혔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성과 공유회에서 동서대 RISE 사업단은 1년간의 운영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형 RISE 사업의 하나로, 동서대 RISE 사업단이 주관하고 경성대·한국해양대·동아대·동의대·동의과학대·부산경상대·신라대·영산대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사업은 부산시 9대 전략 산업과 대학별 특성화 분야를 연계해 문화관광, 바이오헬스, 해양&미래모빌리티, 융합부품소재, 디지털테크&금융, 라이프스타일, 에너지테크 등 7개 특화 트랙으로 구성됐다.

 

총 63개의 신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교육 과정은 '기술 이해-콘텐츠 기획-산업 활용'의 3단계 모델로 설계돼 실무 중심 학습 구조를 갖췄다.

 

운영 결과, 567명의 산업체 재직자가 수료했고 교육 만족도는 평균 4.44점을 기록했다. 트랙별 만족도는 4.23~4.60점으로 고르게 나타나 실무 연계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각 대학 사업단이 보유한 70종의 핵심 공용 장비 정보를 온라인 플랫폼에 공개해 산업체와의 기술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이현동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재직자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최신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 교육 콘텐츠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기현 RISE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확립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 향상은 물론, 지역 기업 성장에도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동서대는 2026년부터 수요 맞춤형 교육 기획, 전문 강사 확보 및 콘텐츠 고도화, 대학 간 커리큘럼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사업 범위를 부·울·경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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