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사망보장에 3대질환 치료비와 노후 연금 기능을 결합한 종신보험 '교보3밸런스보장보험PLUS(무배당)'를 선보였다. 건강·사망·노후를 생애주기에 맞춰 한 상품으로 설계한 점이 핵심이다.
이 상품은 평생 사망보장을 기본으로 하면서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진단 시 치료비 보장, 보험료 납입면제, 연금전환 등 3대 보장 기능을 함께 담았다. 종신보험의 보장 영역을 사망 중심에서 치료·노후까지 확장한 구조다.
특히 보험료 납입완료 후 암 또는 2대질환(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진단을 받으면 주요치료 시마다 가입종형에 따라 가입금액의 30%(1형) 또는 20%(2형·3형)를 최대 10년간 반복 보장한다. 암주요치료는 암수술·항암방사선치료·항암약물치료를, 2대질환 주요치료는 수술·혈전용해치료·중환자실 치료 등을 포함한다.
치매 관련 보장을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3형 가입 시 3대질환 주요치료비 외에도 치매검사, 치매약물치료(급여), 최경도 치매 및 경도 알츠하이머 표적치매약물치료 등에 대해 주계약 가입금액 기준 일정 금액을 치료비로 보장한다. 암·특정뇌혈관질환·특정허혈성심장질환 진단 시에는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고 보장은 유지된다.
노후보장 기능도 담았다. 납입기간(5·7년납은 10년) 이후에는 3대질환 주요치료비 보장을 유지한 채 사망보장을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연금전환 이후 3대질환 진단 시 10년간 기본연금액의 3배를 지급하는 구조를 갖췄다. 저해약환급금형으로 납입기간 중 해약환급금은 일반형보다 적은 대신 동일 보장을 더 낮은 보험료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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