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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M 수입차 News] 폭스바겐코리아·메르스데스-벤츠 코리아·캐딜락

폭스바겐코리아 아틀라스 신규 광고 캠페인..

◆폭스바겐코리아, '위대하게 아빠답게, 위대한 패밀리 SUV' 아틀라스 신규 광고 캠페인 전개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브랜드 대표 SUV '아틀라스'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 '가족을 위한 패밀리 SUV'란 가치를 본격적으로 전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아틀라스가 브랜드의 대표 모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준대형 SUV를 선호하는 30~50대 '아빠'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핵심 메시지로 '위대하게 아빠답게, 위대한 패밀리 SUV'를 채택했다. 준대형 SUV에 걸맞은 여유로운 적재 공간은 가족 여행과 레저 활동은 물론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도 높은 활용도를 제공한다.

 

신규 광고는 이달 말 디지털 채널을 시작으로 8월까지 TV를 비롯한 주요 온오프라인 미디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상무는 "이번 캠페인은 '모두를 위한 엔지니어링'이란 브랜드 철학을 가족, 그리고 아빠의 삶과 연결해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진정한 패밀리 SUV로서 아틀라스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더욱 많은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EQE 350+ SUV.

◆벤츠, 전기 SUV 'EQE SUV'에 신규 트림 'EQE 350+ SUV'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비즈니스 전기 SUV 'EQE 350+ SUV'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EQE SUV에 신규 트림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한 것이다.

 

EQE 350+ SUV는 기존 EQE SUV 라인업에서 사륜 구동 모델이었던 EQE 350 4MATIC SUV를 대체하는 후륜 구동 모델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2026년식 EQE SUV는 EQE 350+ SUV, EQE 500 4MATIC SUV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EQE 350+ SUV는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 거리 467㎞로 EQE SUV 라인업 가운데 가장 긴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에어매틱 서스펜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 디지털 라이트, 주차 패키지 등도 적용됐다.

 

차량의 외관에는 스타 로고 패턴의 블랙 패널 라디에이터 그릴을 포함한 일렉트릭 아트 라인이 적용했으며, 역동적인 차체 비율과 근육질의 숄더 디자인, 20인치 5-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을 장착했다.

 

실내는 일렉트릭 아트 라인을 적용했다. 여기에 12.3인치 와이드스크린 콕핏과 12.8인치 OLED 센트럴 디스플레이를 통해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구현했다. 1열과 2열의 시트 헤드룸은 모두 1000㎜로 설계됐고, 트렁크는 520L의 기본 용량과 함께 2열 폴딩 시 최대 1675L의 여유로운 적재공간을 갖췄다.

 

EQE 350+ SUV의 가격은 1억600만원이다.

 

캐딜락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

◆캐딜락, 슈퍼크루즈 품은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 국내 출시

 

제너럴모터스(GM)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캐딜락이 플래그십 럭셔리 풀사이즈 SUV 에스컬레이드의 연식변경 모델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GM의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인 '슈퍼크루즈'를 새로 적용했다. 슈퍼크루즈는 국내에서 신호등이 없는 약 2만3000㎞ 구간 고속도로와 주요 간선도로에서 스티어링휠 조작 없이 주행과 자동 차선 변경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 기능은 지난해 말 출시된 전동화 SUV 에스컬레이드 IQ에 국내 최초 도입된 후 적용 모델이 확대됐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에는 캐딜락 모델 중 처음으로 티맵 커넥티드 서비스가 탑재됐다.

 

운전자는 별도의 스마트폰 연결 없이도 인포테인먼트 중앙 화면과 계기판(클러스터)을 통해 실시간 교통 정보와 최적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클러스터 화면 내 지도 및 경로 정보 표시 메뉴는 크기를 대폭 키워 주행 중 운전자의 시선 분산을 최소화했다. 또 새로 적용된 교통표지판 인식 기능(TRS)을 통해 클러스터에 도로의 제한 속도를 표시하고 차량 크루즈 속도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아울러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최대 42개의 스피커를 갖춘 'AKG 스튜디오 레퍼런스 사운드 시스템'도 갖췄다. 차량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은 일반형 1억 6807만원, ESV 1억 900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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