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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함양군 산불 현장 찾아 진화 인력 격려

사진/경남도의회

경남도의회 확대의장단이 지난 23일 함양군 산불 현장지휘본부를 방문해 진화 인력을 격려했다.

 

이날 위문은 함양군 마천면 산불 지휘본부에서 진행됐다.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확대의장단은 산불 진화와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을 건넸다.

 

함양 마천면 산불은 지난 21일 밤 9시쯤 발화했다. 헬기 39대를 동원한 진화 작업으로 22일 오전 진화율이 66%까지 올랐으나, 강풍에 불씨가 되살아나며 진화율이 30% 초반대로 떨어졌다가 현재는 주불이 잡힌 상태다. 현장지휘본부장은 산림청장 직무대리가 맡아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은 "강풍과 어려운 여건에도 산불 진화를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고 계신 모든 진화 인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화에 임해주시길 바라고, 경남도의회도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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