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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유아·특교과,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A등급’ 획득

사진/국립창원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진행한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미래 교육 환경에 맞는 예비교원 양성을 목표로 교원양성기관의 운영 체계·교육 과정·교육성과 등을 종합 점검하는 국가 단위 평가다. 등급은 A부터 E까지 차등 부여된다.

 

이번 6주기 진단은 전국 139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원·교육 과정·교육 환경·교육성과 등 7개 분야 24개 지표를 기준으로 최근 3년간(2022~2024) 실적을 평가했다.

 

국립창원대는 모든 진단 영역에서 고른 우수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일반대학 교육과 평가에서 유아교육과와 특수교육과가 각각 A등급을 획득했다.

 

두 학과는 전임교원 확보·연구 실적, 교과 및 비교과 교육 과정 편성·운영, 수업 운영, 학생 지도 체제, 재학생 만족도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교육대학원 양성과정도 전국 65개 대학 가운데 B등급을 받아 현행 정원을 유지했다.

 

이번 평가 결과로 국립창원대는 전체 교원양성과정 신입생 정원을 유지하게 됐으며 A등급을 획득한 유아교육과와 특수교육과는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김현수 국립창원대 교원양성지원센터장은 "이번 역량 진단 결과는 예비 교사 양성을 위한 운영 체계와 교육 성과가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문 교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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