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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제주항공·에어프레미아

[M 항공 News]제주항공·에어프레미아

 

제주항공 항공기 이미지. /제주항공

◆제주항공 中 노선 확대...인천~이창·대구~구이린 주 2회 운항

 

제주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과 이창 싼샤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과 구이린 량장국제공항 노선을 운항해 중국 노선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이창 노선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화·토요일 주 2회 일정으로 운영되며, 대구~구이린 노선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주 2회 일정으로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삼국지 배경 도시인 이창은 유명 사찰과 수력발전소 싼샤댐 등이 있고, 양쯔강(장강) 삼협 크루즈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중국 남부에 위치한 대표 관광지인 구이린은 계림산수, 리강 등 유수한 자연경관은 물론 모노레일을 타고 동굴을 탐험하는 관옌과 롱지 다랑논 등이 유명하다.

 

제주항공은 3월 말 하계 스케줄에 맞춰 인천·부산~스자좡, 제주~베이징 서우두 노선을 재개하고, 인천~웨이하이는 주 14회로 증편한다. 또한 3월 초부터 부산~장자제, 인천~구이린 노선을 재운항하는 등 중국 노선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제주항공의 중국노선 탑승객이 2023년 30만5000여 명에서 2024년 49만3000여 명, 지난해 57만3000여 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한중 양국 정부의 비자 면제 정책 시행 등으로 여행 편의가 높아져 여행수요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양국 여행객의 이동편의를 위해 중국노선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어프레미아가 워싱턴 D.C. 취항을 기념해 최대 30% 할인 코드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 워싱턴 D.C. 취항 기념 최대 30% 할인

 

에어프레미아가 4월 워싱턴 D.C. 취항을 기념해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2월23일부터 26일까지 워싱턴 노선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으로 항공운임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코드를 제공한다. 할인코드는 매일 오전 10시에 새롭게 공개되며, 선착순 마감 시 종료된다. 할인코드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코드 역시 매일 변경된다.

 

에어프레미아는 30% 할인코드를 놓친 고객을 위한 할인도 마련했다. 2월27일부터 3월2일까지 할인코드 'IADNEW20'를 입력하면 20%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4월24일부터 인천~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IAD) 노선에 주 4회 정기편을 운항한다. 이번 취항은 기존 미주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워싱턴 D.C.는 미국 연방정부와 주요 국제기구가 밀집한 행정·외교 중심지로, 공공·방산·연구기관 방문 등 출장 수요가 꾸준한 지역이다. 특히 인근 버지니아 북부에는 국방·기술 관련 산업과 연구시설이 집적돼 있어 기업 및 기관 수요가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또한 워싱턴 D.C.는 미국 현대사를 상징하는 문화·역사 인프라가 밀집한 도시로 일반 여행객 수요도 꾸준하다. 주요 박물관의 무료 개방 정책 등으로 체류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취항 공항인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은 워싱턴 대도시권의 핵심 관문으로 정부기관 접근성이 우수하며, 미국 주요 도시와의 환승 네트워크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동부 지역 내 연계 이동 편의성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이번 취항은 미주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익 기반을 안정화하기 위한 전략적 확장"이라며 "초기 수요 확보와 시장 안착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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