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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차병원과 국책과제 수행..."기초연구로 스킨케어 고도화"

애경산업이 피부과학 기초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애경산업.

애경산업이 차병원 연구팀과 함께 진행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의 피부 장벽 기능 영향 규명' 연구성과를 대한피부과학회 학술지에 게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3D 인공피부 모델에서 미생물별 피부 장벽 반응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피부 장벽이 손상된 인공피부 환경을 구현하고 피부 마이크로바이옴과 피부 장벽 간 상호 작용을 탐색했다. 피부 상재 미생물인 황색포도상구균, 스타필로코쿠스 호미니스, 큐티박테리움 아크네가 피부 장벽 관련 단백질 발현과 지질 합성에 미치는 영향, 피부 항상성 유지 기작 등에 과학적으로 접근했다.

 

특히 피부 가려움증, 여드름, 트러블 등과 관련해 피부 회복 및 손상 방어에 유의미한 소재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애경산업은 이러한 기초 연구를 바탕으로 향후 소비자 피부 고민에 적합한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애경산업 뷰티융합연구팀과 차병원 피부과 신정우 교수 연구팀은 공동으로 보건복지부 국책 과제를 수행해 왔다. 본 연구도 보건복지부 재원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지원에 의해 이뤄졌다.

 

애경산업 화장품연구소 김한영 뷰티융합연구팀장은 "피부 장벽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핵심 요소로, 마이크로바이옴과의 균형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학·의료기관 협력을 통해 기초 연구 기반의 과학적 데이터를 축적하고 차별화한 피부 솔루션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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