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경주시,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 현장 점검…어촌 활력·소득 증대 추진

주낙영 경주시장이 19일 감포읍 가곡항을 찾아 어촌뉴딜300사업 주요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경주시가 감포읍 가곡항 일원에서 추진 중인 어촌뉴딜300사업의 마무리 공정을 점검하며 현장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지난 19일 감포읍 가곡항 대본 1·2리 일대를 찾아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 주요 시설의 시공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6월 준공을 앞둔 핵심 시설의 공정률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향후 운영 주체가 될 지역 주민들의 준비 상황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총사업비 85억 원을 투입해 노후 어항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관광 기능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북방파제 보강과 어촌계 공동작업장 리모델링, 안전조명 설치 등 기반시설 개선을 비롯해 가곡 활력센터 조성, 해변마당 정비, 마을 정주환경 개선 등이다. 어업 활동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 생활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서는 가곡 활력센터에는 특산물 판매장과 건강증진실, 리빙랩실, 전망포차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민 소득 기반을 넓히는 한편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곡항에는 어촌뉴딜300사업과 연계해 2027년까지 총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두 사업이 맞물리면서 경주 동해안 어촌 발전을 이끄는 복합 거점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주낙영 시장은 "준공까지 남은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공정 관리와 시공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어항 환경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에 따른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마을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경주시는 가곡항을 비롯해 연동항, 나정항, 수렴항 등 주요 항구에서 어촌뉴딜300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전국 어촌·어항 재생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해양수산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