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창업 컨설팅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창업 준비 단계에서 발생하는 각종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창업자의 현장을 방문해 1: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창업 아이템 검토부터 사업계획 수립, 경영·세무·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자격은 울주군 내 예비 창업자 및 창업 후 5년 이내 사업자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바쁜 일정이나 이동의 어려움으로 참여가 힘들었던 창업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의 창업 컨설팅은 지난해 기준 참여자 만족도 97%를 기록하며 '매우 만족' 평가를 받았다.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으로 높은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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