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가족 친화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하림은 지난 12일 익산 본사에서 초등학교 입학 예정 자녀를 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대상은 본사와 외부 사업장 직원 자녀 55명이다.
전달식에는 정호석 대표와 임직원 대표들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원에게는 선물을 별도 배송했다. 선물은 노트·연필·색연필·크레파스 등 학용품 세트와 인형 꽃다발로 구성됐다. 여기에 정 대표의 축하 메시지 카드도 동봉해 의미를 더했다.
정 대표는 편지에서 "입학은 아이에게 새로운 세상을 향한 첫걸음이자 부모에게는 사랑과 정성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라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하림은 학자금 지원, 경조사 지원, 휴양시설 이용, 의료비 할인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며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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