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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기관 9년 연속 선정

인하대 전경/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문화예술교육원은 최근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9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서울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예술강사를 학교에 파견해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한다.

 

인하대는 올해 서울·인천·경기를 아우르는 1권역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878개교), 인천(418개교), 경기(1천634개교) 등 총 2천930개 초·중·고·특수·각종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약 81만명의 학생에게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며 이를 위해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등 8개 분야의 총 1525명의 예술강사가 학교 현장에 배치된다.

 

김상원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장은 "오랜 기간 사업을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여 학교와 예술강사에게 안정적인 행정·운영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1권역에서 학교 문화예술교육이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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