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진로탐색 지원 기부금 5500만원 전달
울산시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교육비 지원 및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 제공
고려아연이 14년째 월드비전 '꿈날개클럽' 후원을 이어간다.
15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인 '꿈날개클럽'을 후원하기 위해 월드비전에 5500만원의 기부금을 지난 13일 전달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역사회 아동의 꿈을 지지하고 진로탐색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로 14년째 해당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14년째 후원 중인 월드비전의 꿈날개클럽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진로탐색과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청소년들이 자기이해도를 높이고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이번에 5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26명의 울산 지역 아동·청소년들을 지원한다. 월드비전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활용해 울산시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자기성장계획서(IDP) 작성 ▲개별 코칭 ▲프로그램 및 특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올해로 14년째 울산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품을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크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장기적인 후원은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월드비전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종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총무팀장(왼쪽 세번째)와 박종구 월드비전 본부장(왼쪽 네번째) 등이 꿈날개클럽 전달식에서 기념촬영 하는 모습/고려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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