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 사업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 성장을 집중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망 딥테크 기업을 상시 발굴해 액셀러레이팅과 투자를 단계별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부산은 스마트 해양과 핀테크를 핵심 분야로 삼았다.
부산창경은 연중 IR 피칭데이로 초기 기업을 선별한 뒤 전담 멘토링과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한다. 이어 투자팀과 민간 투자 기관을 연결해 초기 자금부터 후속 투자까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돕는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기업의 정보 접근성 문제와 지원 공백을 메운다는 계획이다. 법무·세무·경영 상담부터 투자 검토까지 통합 지원이 가능하다.
지난해 전국 8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이 사업으로 1089개 기업을 발굴하고 288개사를 키웠다. 123개사는 약 565억원의 직·간접 투자를 받았다. 올해는 부산 등 전국 17개 센터로 확대 운영된다.
부산창경은 프로그램으로 키운 기업을 광역권과 전국 단위 투자 설명회에 내보내 국내외 투자자와의 만남을 늘릴 방침이다. 부산창경 담당자는 "발굴부터 육성, 투자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실질적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부산의 스마트 해양, 핀테크 등 전략 산업 스타트업이 빠르게 도약하도록 전방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부산창경의 스타트업 상시 지원 플랫폼 프리바운스(Pre-BOUNCE)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홈페이지나 프리바운스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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