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일 '평택시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 수립은 환경교육법 개정에 따라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가 5년마다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이다. 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사회·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해 보다 체계적인 환경교육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승겸 시의원을 비롯해 시 기후환경국장, 환경교육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사)광덕산환경교육센터 김문옥 책임연구원이 향후 과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환경교육 정책 동향과 타 지자체 사례를 분석하고, 평택시의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성과 목표를 설정할 계획이다. 특히 연령대별·권역별(도농지역, 산업단지 등) 시민 설문조사와 공청회를 실시해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청과 관련 부서의 기존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균형 있는 환경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평택시가 환경교육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