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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청년 주택 임차비용 지원사업 추진

이미지/울주군

울산 울주군이 청년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주택 임차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부터 39세 무주택 청년이다.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나 월세를 월 최대 20만원 범위에서 최장 2년간 받을 수 있다.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는 보증금 2억원 이하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 거주자가 신청할 수 있다. 월세 지원 대상은 보증금 1억원 이하, 월세 80만원 이하 주택 거주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로, 1인 가구는 월 소득 461만 6000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주택은 울주군 관내 전용 면적 85㎡ 이하 주거용 주택이어야 한다.

 

접수는 2월 12일부터 3월 18일까지 울주군 청년정책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증빙 서류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군은 서류 심사와 유사 사업 중복 여부 검토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문의는 울주군청 일자리지원과 청년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울주군 정착과 주거 안정,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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