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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글로컬대학사업단, 방산 인재 양성 캠프 운영

사진/국립창원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과 함께 'DX미래방산 융합인재 양성 캠프'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AI, 빅데이터, 스마트 제조, 로봇, 무인 체계 등 첨단 기술 융합이 가속화되는 미래 방위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3일간 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공캠퍼스와 사천 KB인재니움 일원에서 진행됐다. 3개 대학에서 우주·항공 분야 전공 및 관심을 가진 재학생 30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코텍 등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관련 기업을 방문해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방위산업 분야 주요 직무 분석 특강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대학 간 혼합형 팀을 구성해 방산 기업 분석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수행하며 협업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팀별 기업 분석 결과를 발표하는 경진대회를 통해 산업 분석 능력과 발표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방산 분야 취업 맞춤형 자기소개서 분석 프로그램도 운영돼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조영태 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캠프는 대학 간 연합을 통해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컬대학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대학-산업 연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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