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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자원 기반 창업자 발굴…27일까지 온라인 접수

2026년 영덕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 모집 홍보 이미지

영덕군이 어촌 정착형 창업자 발굴에 나섰다. 영덕군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이달 27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강구항 경제 플랫폼 조성을 목표로 하는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과 연계해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이다.

 

영덕군은 지난해 8월 창업 지원 전 과정을 전문 기관에 맡겼다. 창업자 발굴과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 연계까지 전 단계를 지원하기 위해 (재)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탁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기업이다. 객관적 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육성 과정은 단계별 지원 체계로 구성됐다. 오리엔테이션과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스케일업 교육을 운영한다. 우수기업 박람회 참가와 판로 개척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선발팀의 지역 정착을 돕는 지원책도 포함된다. BM 고도화와 세부 사업 추진 컨설팅도 병행한다. 시장 분석과 재무 계획, 마케팅 전략 수립도 지원한다. 전담 멘토를 배치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영덕군 해양수산과 정제훈 과장은 "강구항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을 통해 영덕 U&I 수산 복합 플랫폼과 영덕 U&I 주거플랫폼을 조성하고,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을 추진하는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과 창업자가 상생하는 체계적인 창업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영덕군은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 모델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강구항을 거점으로 한 어촌 기반 산업 구조 다변화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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