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넥이 개장 직후 상한가를 기록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스코넥은 이날 오후 12시 기준 전 거래일보다 209원(29.99%) 오른 906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함과 동시에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소식에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에스코넥은 연결 기준 실적 공시를 통해 당기순이익 35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271억원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이익 역시 355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은 132억원으로 전년 대비 224.6% 증가했다. 다만 매출액은 278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5% 감소했다.
에스코넥은 "당기 중 종속기업 연결 제외 및 영업환경 변화에 따른 매출 구성 변동으로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으나,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과 비용 절감 효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에스코넥은 2000년에 설립된 스마트폰 금속부품 제조를 주력으로 하며, 1차전지 생산과 2차전지 금속부품 개발, 플라즈마 탄소전환장치 기반 친환경 수소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삼성전자와 거래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기차 시장 진입과 온실가스 감축 및 클린 수소 생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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