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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설맞이 현장 소통…“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다”

/경주시의회

경주시의회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둔 11일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 4곳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행보에 나섰다.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에 이어오고 있는 일정이다.

 

이날 이동협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성동시장을 찾아 위문품을 직접 구입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서 상인과 방문객들의 의견을 듣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도 수렴했다.

 

이후 성동·다소니·아란·강동큰나무 지역아동센터 4곳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관계자들과 간담을 갖고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이동협 의장은 "가족과 친지, 이웃이 함께 온정을 나누는 것이 명절의 본래 의미"라며 "경주시민과 출향인 모두가 행복한 설을 보내길 바라며, 경주시의회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의정활동으로 365일 온기가 흐르는 경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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