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가 취업 초기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장려금 지원에 나선다.
밀양시는 '2026년 청년 일자리 장려금' 지원 대상자 30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초년생의 재정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기업 장기근속을 유도해 청년 인구 유출을 막겠다는 취지다.
신청 자격은 밀양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관내 상시 근로자 3인 이상 기업체에 정규직으로 취업하거나 전환된 근로자다.
선정되면 분기별 50만원씩 1년간 최대 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단, 내일채움공제 참여자이거나 과거 동일 장려금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을 확인하거나 밀양시 인구 정책담당관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 인구 유출 방지와 기업의 고용 안정을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밀양에 머물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